목업 제작 비용은 형상 가공비, 후가공비, 조립·전장비, 데이터 작업비의 합으로 결정되며, 2026년 기준 디자인 목업은 수십만 원대, 도색·인쇄 마감 목업은 중형 100만~300만 원대, 워킹 목업은 200만 원대 이상이 통상 범위입니다. 금액을 가르는 것은 크기보다 마감 수준과 작동 여부이며, 이 글은 종류·크기별 비용표와 예산별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목업 제작 비용은 손바닥 크기의 디자인 목업이 수십만 원대, 도색과 인쇄까지 마감한 중형 목업이 100만~300만 원대, 버튼과 화면이 실제로 작동하는 워킹 목업이 수백만 원대 이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2026년 국내 제작 현장의 통상 범위입니다. 금액을 가르는 것은 크기보다 마감 수준과 작동 여부이며, 같은 크기라도 가공 상태 그대로 받는 것과 도색·인쇄·조립까지 끝낸 것은 두세 배 차이가 납니다. 이 글은 비용을 구성하는 항목, 종류와 크기별 범위, 견적을 올리고 낮추는 요소, 예산별 선택 기준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목업 제작 비용을 구성하는 네 가지 항목
목업 제작 비용은 형상 가공비, 후가공비, 조립·전장비, 설계·데이터 작업비 네 항목의 합입니다. 견적서에서 이 네 항목이 분리돼 있어야 어디를 줄일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형상 가공비는 3D프린팅이나 CNC로 몸체를 만드는 비용으로, 부피와 가공 시간에 비례합니다. 3D프린팅은 출력 부피와 시간, CNC는 소재 크기와 절삭 시간이 기준이 됩니다. 후가공비는 샌딩, 퍼티, 프라이머, 도색, 인쇄, 코팅에 드는 인건비와 재료비입니다. 목업에서는 이 항목이 형상 가공비와 비슷하거나 더 큰 경우가 흔합니다. 표면을 양산품 수준으로 만드는 작업은 대부분 사람 손으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조립·전장비는 여러 부품을 결합하고, 워킹 목업이라면 PCB와 배터리, 디스플레이를 넣어 작동하게 만드는 비용입니다. 설계·데이터 작업비는 3D 파일이 없을 때 모델링을 하거나, 받은 파일을 제작 가능하도록 분할·보정하는 비용입니다. 렌더링 이미지만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이 항목이 먼저 발생합니다.
목업 제작 비용 네 항목 가운데 발주자가 가장 크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은 후가공비입니다. 어느 면을 보여줄 것인지, 어느 면은 보이지 않는지를 정해 두면 도색 범위가 줄고 금액도 함께 줄어듭니다.
종류·크기별 비용 범위표 (2026년 기준)
종류와 크기별 비용은 아래 표의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표의 금액은 소형·중형 소비자 제품을 기준으로 한 실무 통상 범위입니다. 대형 가전이나 장비급 목업은 별도 산정이 필요합니다.
| 종류 | 손바닥 크기(~100mm) | 중형(100~300mm) | 대형(300mm 이상) | 통상 납기 |
|---|---|---|---|---|
| 디자인 목업(가공·샌딩) | 수십만 원대 | 50만~150만 원대 | 150만 원대 이상 | 1~2주 |
| 도색·인쇄 마감 목업 | 50만~100만 원대 | 100만~300만 원대 | 300만 원대 이상 | 2~3주 |
| 워킹 목업(작동) | 200만 원대 이상 | 300만~800만 원대 | 별도 산정 | 4~6주 |
| 소프트 목업·컬러 샘플 | 10만~30만 원대 | 30만~80만 원대 | 별도 산정 | 3~7일 |

디자인 목업(외관 확인용)
디자인 목업은 형태와 비례,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을 확인하는 용도로, 가공 후 샌딩까지만 하는 경우 손바닥 크기 기준 수십만 원대에서 시작합니다. SLA 출력물을 연마해 프라이머까지 올리면 표면이 매끈해져 사진 촬영도 가능한 수준이 됩니다. 내부 구조는 비워 두거나 단순화하므로 가공비가 낮고, 금액의 대부분은 표면 정리 인건비입니다.
도색·인쇄 마감 목업(전시·촬영용)
도색·인쇄 마감 목업은 전시회 출품이나 상세페이지 촬영에 쓰이며, 중형 기준 100만~300만 원대가 통상 범위입니다. 색상 도장, 무광·유광·소프트필 코팅, 로고 실크 인쇄나 UV 인쇄, 렌즈부 투명 처리 같은 공정이 더해질수록 금액이 올라갑니다. 색상이 두 가지 이상이면 마스킹 작업이 추가되고, 메탈릭이나 펄 도장은 일반 도장보다 재료비와 작업 시간이 더 듭니다.
워킹 목업(작동 시연용)
워킹 목업은 외관에 더해 버튼, 디스플레이, 모터, LED 같은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는 목업으로, 소형이라도 200만 원대 이상이 일반적입니다. 금액의 절반 이상이 전장과 조립에서 발생합니다. 개발 보드로 간단히 구동하는 수준과 전용 PCB를 설계해 넣는 수준은 금액 차이가 크므로, 시연에 필요한 기능을 한두 가지로 좁히는 것이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워킹 목업 견적을 받을 때는 전장 사양서를 함께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보드와 배터리를 쓰는지, 펌웨어는 누가 작성하는지, 시연 중 오작동 시 수리 범위는 어디까지인지가 적혀 있어야 나중에 조립·전장비 항목을 두고 이견이 생기지 않습니다.
소프트 목업과 컬러 샘플
소프트 목업은 폼이나 저가 3D프린팅으로 크기와 그립감만 확인하는 목업이고, 컬러 샘플은 최종 색상과 질감을 작은 판에 올려 확인하는 시편입니다. 둘 다 10만~80만 원대의 낮은 비용으로 큰 결정을 미리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도색 목업을 만들기 전에 컬러 샘플로 색을 확정해 두면 본 목업의 재도색 비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크기가 두 배면 목업 제작 비용도 두 배일까
크기가 두 배가 되면 가공비는 두 배 이상 오르지만 후가공비는 그보다 완만하게 오르므로, 총액은 두 배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3D프린팅은 부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두 배가 되면 부피는 여덟 배가 되고, 출력 시간과 재료비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반면 도색 면적은 네 배로 늘어나고, 샌딩과 마스킹 같은 손작업은 면적에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대형 목업 제작 비용에서는 다른 변수가 등장합니다. 출력 장비의 최대 크기를 넘으면 부품을 분할해 출력하고 접합해야 하며, 접합면을 다듬는 작업이 추가됩니다. 무게가 늘면 내부에 보강 구조를 넣어야 하고, 운송과 포장도 별도 비용이 됩니다. 300mm를 넘는 목업은 표의 범위보다 개별 견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목업 제작 비용을 올리는 요소와 낮추는 요소
견적을 올리는 요소는 색상 수, 투명 부품, 정밀 조립, 특급 납기이고 낮추는 요소는 보이지 않는 면의 마감 생략, 색상 통일, 표준 부품 사용, 여유 있는 납기입니다.
- 색상 수: 색이 하나 늘 때마다 마스킹과 건조 사이클이 추가됩니다. 두 가지 색을 세 가지로 늘리면 도색비가 30% 안팎 오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 투명 부품: 렌즈나 창은 투명 소재 출력 후 연마와 코팅이 필요해 같은 크기의 불투명 부품보다 두세 배 비쌉니다.
- 정밀 조립: 커버가 딱 맞게 닫히고 버튼이 걸림 없이 눌리려면 조립 부위를 후가공으로 맞춰야 하며 이 작업은 시간이 많이 듭니다.
- 특급 납기: 일정을 절반으로 줄이면 야간 작업과 후가공 외주 우선 처리 비용이 붙어 30~100%가 가산됩니다.
- 마감 생략: 바닥면이나 내부처럼 보이지 않는 면을 가공 상태로 두면 후가공비가 그만큼 줄어듭니다.
- 표준 부품: 버튼, 나사, 힌지를 시판 부품으로 쓰면 개별 가공 비용이 사라집니다.
목업 제작 비용에 하나 더 붙는 것이 설계 데이터의 상태입니다. STEP 파일이 분할 출력과 조립을 고려해 정리돼 있으면 데이터 작업비가 거의 들지 않지만, 렌더링용 모델처럼 두께가 없거나 면이 열려 있는 파일은 보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목업 제작 비용 예산별 선택 가이드: 50만 원, 150만 원, 500만 원
예산 50만 원이면 손바닥 크기 디자인 목업 한 개 또는 컬러 샘플 여러 장, 150만 원이면 중형 도색·인쇄 목업 한 개, 500만 원이면 소형 워킹 목업 한 개 또는 중형 도색 목업 두세 개가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50만 원 예산은 형태 검증에 집중하는 것이 맞습니다. SLA 출력 후 샌딩과 프라이머까지 올린 디자인 목업으로 비례와 그립감을 확인하고, 색상은 컬러 샘플로 따로 정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도색까지 욕심내면 크기를 줄이거나 마감 범위를 좁혀야 합니다.
150만 원 예산은 전시회나 촬영용 한 개를 제대로 만드는 데 적당합니다. 색상은 한두 가지로 통일하고, 로고 인쇄는 한 면에 집중하며, 보이지 않는 면은 마감을 생략하면 이 예산 안에서 중형 제품의 완성도 높은 목업이 나옵니다.
500만 원 예산에서는 선택이 갈립니다. 투자 심사처럼 작동 시연이 필요하면 기능을 한두 가지로 좁힌 소형 워킹 목업을 만들고, 전시 부스에 여러 색상 버전을 놓아야 한다면 도색 목업을 두세 개 만드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워킹 목업은 전장 사양이 금액을 좌우하므로 개발 보드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견적서 항목 읽는 법과 흔한 추가 비용
견적서는 가공, 후가공, 조립·전장, 데이터 작업, 포장·운송이 분리돼 있는지 먼저 보고, 각 항목의 범위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도색 일식”처럼 뭉뚱그린 항목은 나중에 색상 추가나 재도색이 생겼을 때 기준이 없어 다툼이 됩니다.
흔한 추가 비용은 재도색, 색상 변경, 형상 수정, 포장, 운송 다섯 가지입니다. 재도색은 색상 승인 절차가 없을 때 가장 자주 생기며, 컬러 샘플 승인을 견적 조건에 넣으면 대부분 예방됩니다. 형상 수정은 목업을 받아 본 뒤 버튼 위치나 곡률을 바꾸고 싶어질 때 발생하고, 이 경우 해당 부품의 재출력과 재도색 비용이 붙습니다.
포장과 운송은 견적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색 목업은 표면이 긁히기 쉬워 개별 완충 포장이 필요하고, 워킹 목업은 배터리가 들어가면 운송 방법에 제약이 생깁니다. 견적 요청 시 납품 방법을 함께 적으면 이 비용이 처음부터 반영됩니다.
목업 제작 비용을 비교할 때는 두 곳 이상의 견적서를 같은 표에 옮겨 적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가공, 후가공, 조립·전장, 데이터 작업, 포장·운송 다섯 항목을 열로 놓고 금액을 채우면 한쪽에만 있는 항목이 바로 드러나고, 그 항목이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돌아올 부분입니다. 총액이 낮은 견적이 마감 범위를 좁게 잡은 결과인지, 실제로 단가가 낮은 것인지도 이 표에서 구분됩니다.
목업과 시제품 비용은 왜 다르게 계산될까
목업 비용은 표면 품질에, 시제품 비용은 기능과 치수 정밀도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라도 산정 기준이 다릅니다. 목업은 보이는 결과물이 목적이므로 도색과 인쇄 같은 후가공 인건비가 금액의 중심이 되고, 내부 구조는 단순화해 가공비를 낮춥니다. 시제품은 조립과 작동을 검증해야 하므로 실제 소재와 공차가 필요하고, CNC 가공비와 측정 비용이 금액의 중심이 됩니다.
이 차이를 알면 예산 배분이 달라집니다. 투자 심사나 전시처럼 보여주는 자리가 목적이라면 목업에 후가공 예산을 몰아주는 것이 맞고, 양산 전 검증이 목적이라면 도색을 생략하고 정밀 가공과 시험에 예산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두 목적을 한 개체로 해결하려다 보면 양쪽 비용이 모두 붙어 예산이 두 배로 늘어나는 일이 생깁니다.
실무에서는 외관 목업과 기능 시제품을 분리해 만드는 방식이 총비용을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관 목업은 SLA 출력과 도색으로 마무리하고, 기능 검증은 도색 없는 CNC 부품으로 진행하면 각 개체의 후가공비와 가공비가 한 번씩만 발생합니다.
정부지원사업·크라우드펀딩 예산에 맞춘 발주 요령
정부지원사업 사업비로 목업을 만들 때는 견적서와 세금계산서, 결과물 사진이 정산 서류로 필요하므로 품목명과 수량이 분리된 견적서를 처음부터 요청해야 합니다. 예비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사업계획서에 적힌 산출물 명칭과 견적서 품목명이 다르면 소명 절차가 추가되므로 명칭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비 집행 마감일에서 정산 서류 준비 기간을 뺀 날짜를 납품 기한으로 두고 역산해 발주하면 일정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크라우드펀딩용 목업은 촬영이 목적이므로 촬영 각도에서 보이는 면만 고품질로 마감하고 나머지는 생략하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색상 옵션이 여러 개라면 실물은 한 가지 색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촬영 후 보정으로 처리하는 방식도 흔히 쓰입니다. 상세페이지에 작동 장면이 필요하면 외관 목업과 별도로 개발 보드 기반의 간단한 작동 데모를 만드는 편이 워킹 목업 한 개보다 저렴합니다.
목업 제작 비용 핵심 요약
목업 제작 비용은 형상 가공비, 후가공비, 조립·전장비, 데이터 작업비의 합으로 결정되며, 2026년 기준 디자인 목업은 수십만 원대, 도색·인쇄 마감 목업은 중형 100만~300만 원대, 워킹 목업은 200만 원대 이상이 통상 범위입니다. 금액을 가르는 것은 크기보다 마감 수준과 작동 여부이고, 색상 수와 투명 부품, 특급 납기가 견적을 올리는 대표 요소입니다. 보이지 않는 면의 마감 생략, 색상 통일, 표준 부품 사용, 컬러 샘플 선승인만으로도 비용과 재작업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견적서는 항목이 분리돼 있는지와 포장·운송이 포함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추가 비용을 막는 방법입니다.
F.A.Q
Q: 실물 제품 없이 렌더링 이미지만으로도 의뢰가 되나요?
A: 렌더링 이미지만으로도 목업 제작 비용 산정과 의뢰는 가능하지만 3D 모델링 작업이 앞에 붙어 데이터 작업비와 며칠의 일정이 추가됩니다. 렌더링에 쓰인 원본 3D 파일이 있다면 그 파일을 STEP으로 변환해 보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이미지만 있는 경우 담당자가 크기와 비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외곽 치수 세 가지를 함께 적어 두면 모델링 왕복 횟수가 줄어듭니다.
Q: 제작 착수 후 형상을 바꾸면 목업 제작 비용과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A: 착수 후 형상 변경은 해당 부품의 재출력과 후가공을 다시 하는 것이므로 그 부품 금액의 절반에서 전액이 다시 청구되고 일정은 1~2주가 늘어납니다. 출력 전 데이터 검토 단계라면 추가 비용 없이 반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변경 요청 전에 현재 진행 단계를 먼저 확인하면 예상 추가 금액이 명확해집니다.
Q: 로고 인쇄 1도와 2도의 요금 차이는 얼마나 나나요?
A: 목업 제작 비용에서 실크 인쇄는 색상이 하나 늘 때마다 판 제작과 정렬 작업이 추가돼 1도 대비 2도가 60~100% 정도 더 드는 것이 통상 범위입니다. UV 인쇄는 판 없이 여러 색을 한 번에 인쇄하므로 색상 수에 따른 차이가 작지만 곡면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로고가 작고 색이 여러 가지라면 UV 인쇄가, 단색이고 면이 평평하면 실크 인쇄가 경제적입니다.
Q: 납품받은 표면에 흠집이나 색 번짐이 있으면 재작업이 가능한가요?
A: 제작 과정에서 생긴 흠집과 색 번짐은 업체 귀책으로 무상 재작업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운송 중 파손은 포장 조건과 책임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령 즉시 사진을 찍어 하자를 통보하면 책임 구분이 명확해지고, 재작업은 부분 재도색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2~5일이 걸립니다. 외관 허용 기준을 발주 시 합의해 두면 하자 여부를 두고 이견이 생기지 않습니다.
Q: 두 가지 색상 버전이 필요할 때 두 개를 만드는 게 나을까요, 도색을 바꾸는 게 나을까요?
A: 전시나 촬영에 두 색상이 동시에 필요하면 두 개를 만들어야 하고, 순차적으로만 필요하면 한 개를 재도색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두 번째 개체는 데이터 작업비가 들지 않아 첫 개체보다 20~30% 낮은 금액으로 제작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재도색은 기존 도막을 벗기고 다시 올리는 작업이라 새 개체 도색비의 70~80% 수준이 들고 표면 품질이 처음보다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운송 중 파손을 막으려면 포장 요청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도색 목업은 개별 완충 포장과 이중 박스를 요청하고, 돌출 부위와 투명 부품은 별도 보호 처리를 요청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워킹 목업에 배터리가 들어 있으면 배터리 분리 포장이 필요하고 항공 운송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전시회 현장으로 직접 납품받는다면 부스 설치 일정과 수령 담당자를 발주 시 지정해 두는 것이 파손 시 책임 구분에도 도움이 되는 조건입니다.
Q: 전시회 3주 전인데 지금 발주하면 맞출 수 있나요?
A: 3D 파일이 준비돼 있고 색상이 한두 가지라면 중형 도색 목업은 3주 안에 가능한 범위입니다. 색상 승인과 데이터 검토를 첫 2~3일 안에 끝내는 것이 조건이며, 로고 인쇄나 투명 부품이 있으면 일정이 빠듯해집니다. 워킹 목업은 3주로는 부족하므로 이 경우 외관 목업과 별도의 작동 데모로 나누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디자인 목업부터 워킹 목업까지, 예산에 맞는 마감 수준을 제안합니다
크기·색상 수·작동 여부·납기를 알려 주시면 항목별로 분리된 견적서를 보내드립니다. 컬러 샘플 선승인, 보이지 않는 면 마감 생략 등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전화 070-4355-6690 · 이메일 making@koreaet.co.kr